지난번 시간에는 나무판자를 부드럽게하기위해 사포질을 하고 그 위에 좋아하는 글귀를 붙이는 시간이였습니다.
이번시간에는 글자를 따라 칼집을 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조심조심 칼집을 내며 집중을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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